기사입력 2011.08.02 14:49 / 기사수정 2011.08.02 14:4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내용이 포함된 방위백서를 2일 확정해 발표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방위백서의 내용에서 "일본의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와 독도의 영토 문제가 미해결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이 같은 표현은 지난 2005년 방위백서 이후 7년째 사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하게 일본의 영토"라면서, "한국이 자국의 영토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예년보다 강력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의 항의 논평을 내고, 주한 일본대사관 정무공사를 불러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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