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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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R 첫 경기서 농심 완파... T1-젠지 맹추격 [LCK]

기사입력 2024.02.23 22:09



(엑스포츠뉴스 종로, 임재형 기자) 한화생명이 묵직한 경기력과 함께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농심을 빠르게 제압했다.

한화생명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농심과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낙승을 거둔 한화생명(8승 2패, 득실 +11)은 T1, 젠지 추격을 위한 고삐를 다시 죄었다.

2연패에 빠진 농심(2승 8패, 득실 -9)은 좀처럼 디플러스 기아, 피어엑스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1세트에서 한화생명은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의 '쌍포'가 화력을 마음껏 뽐내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제카' 김건우의 트리스타나가 초반부터 우위를 점하면서 주도권을 빠르게 잡았다. 트리스타나의 '킬 쇼'를 앞세워 스몰더를 선택한 박도현도 무럭무럭 성장했다.

한화생명이 중후반 화력을 빠르게 갖추자 패배 가능성은 빠르게 줄어들었다. 쉴 새 없이 공세를 이어간 한화생명은 24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에서 한화생명은 '피넛' 한왕호의 바이가 무난하게 운영을 펼치면서 득점을 쌓았다. 농심도 한화생명의 좋은 흐름을 바라보고만 있지 않았다. 18분 드래곤 전투에서 다소 무리한 적들을 잡아내면서 한화생명의 '드래곤 연속 사냥'을 저지하고 '지우' 정지우의 스몰더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다소 힘들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한화생명은 20분 정글 지역 전투 대승에 힘입어 '내셔 남작 버프'까지 얻고 승기를 잡았다. 정지우의 스몰더가 어느정도 화력을 갖췄지만 한화생명의 강력한 족쇄를 벗어날 수 없었다. 28분 '바람 드래곤의 영혼' '내셔 남작 버프'를 독식한 한화생명은 적진 근처에서 '킬 쇼'를 벌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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