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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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정음이 같아" 황정음, 이영돈 불륜 폭로에 누리꾼 '응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23 22: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영돈과의 파경 소식을 전하고 직접적으로 분노를 표출한 배우 황정음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22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황정음 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7월에 아들을 낳았다.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1년 후 재결합을 결정했고 둘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전날인 21일 황정음은 "울 오빠 짱구 시절. 귀여워라 추억여행 중",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에여^^ 그동안 너무 바빴을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 "우리 남편 이영돈이 82년생 초콜릿 받고 신나심", "울 오빠 a형 감염 걸려서 아팠을 때 ㅠㅠ"이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남편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난데없는 연속 업로드로 해킹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황정음이 올린 것이라고 확인해줬다. 이후 누리꾼들은 이영돈의 불륜설, 혼외자식설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황정음에게 악플을 달았다.

황정음은 '난 영돈이 형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 피우는 거 이해 못할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댓글을 달았다.

23일 황정음은 "너 책 좀 읽어라 이럴 시간에 돈을 벌던지",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 네가 뭘 안다고 주둥이를 놀려. 그럼 내가 돈 더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 게 맞지. 네 생각대로라면"이라고 분노했다.

'영돈이 형도 즐길 때 즐겨야지'라는 댓글에는 "이혼은 해주고 즐겼음 해~"라고 받아쳤다. '애기들은 무슨 죄야. 용서해'라는 댓글에 "나는 무슨 죄야?"라며 직설적으로 대응했다.

또 "바람 피는 놈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그게 인생인 거란다"라며 토로했다. 그는 바람 한 번은 참았다며 "태어나서 처음 참아 본 거다"라며 앞서 이혼하려다 재결합한 것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황정음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의 포스터 촬영 일정에 참석하는 등 스케줄을 예정대로 소화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복귀하면 대박날듯", "황정음 좋아졌어", "황정음 귀엽다", "'내남결'은 황정음이 찍었으면 인생 연기 나왔겠다", "황정음 폭주 백번천번 이해함", "야무져 보여", "황정음 파이팅 멋있다", "황정음 응원한다. 저렇게 인과관계 분명한 저격은 당연히 할 수 있지", "사이다 발언이다", "이렇게 분노하다니 무슨 일이지", "소송 잘 마무리 됐으면"이라며 지지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황정음이 출연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언급하며 "하이킥 성격 같다", "하이킥 캐릭터랑 싱크로율 99.9999%네"라고 적기도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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