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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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차세대 '국민 연하남' 노린다 "새로운 매력 보여드릴 것" (웨딩 임파서블)

기사입력 2024.02.16 11:1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왕세자' 문상민이 이젠 차세대 ‘국민 연하남’ 자리를 노린다.

2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은 인생 첫 주연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결혼을 결심한 무명 배우 나아정(전종서 분)과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형 바라기 예비 시동생 이지한(문상민)의 막상막하 로맨틱 미션을 그린 드라마. 문상민은 생계형 재벌 3세로서 형을 후계자로 만들고자 결혼을 반대하는 야망꾼 이지한 역으로 분해 로맨틱 코미디 작품 속 연하남의 계보를 이어간다.

문상민(이지한 역)은 드라마 ‘슈룹’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2024년이 기대되는 신예로 손꼽히고 있는 터. “‘슈룹’으로 롤모델인 김혜수 선배님과 만날 수 있었고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는 사극에서와는 또 다른, 문상민만의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제가 도전해 보고 싶었던 로맨틱 코미디 장르이기도 했고, 이지한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기회가 찾아와 너무 감사했다”고 ‘웨딩 임파서블’에 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속 연하남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소원을 이룬 만큼 이지한 캐릭터를 소화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재벌과 신입사원을 왔다 갔다 하는 캐릭터다 보니 이 부분이 잘 표현되어야 지한이가 매력 있게 보이지 않을까 고민했다”는 문상민은 “멋지고 시크한 얼굴 뿐만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처절하게 망가지기도 하고 애교도 보여주는 인물이라 다양한 모습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한이가 ‘뭘 해도 밉지 않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면 한다”며 “엉뚱한 돌발 행동을 할 때도 많지만 자신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캐릭터다. 시청자분들이 사랑스럽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해 문상민의 사랑스러운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웨딩 임파서블’에 대해 “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기분이 좋아지는 드라마”라고 표현하며 “우당탕탕하는 모습 속에서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로맨틱 코미디라 시청자분들도 즐겁게 웃으면서 시청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도 덧붙였다. 여기에 “저희 드라마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애교 섞인 인사로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후속으로 2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tvN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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