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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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가짜뉴스 고통, 재혼 생각 NO…선우은숙 행복 바라" (4인용식탁)[종합]

기사입력 2024.02.13 11:50



(엑스포츠뉴스 이효반 기자) 이영하가 재혼했다는 가짜뉴스에 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노주현이 절친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하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그는 '받은 상처는 모래밭에 새기고 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겨라'라는 말을 믿으며 "고마운 분들은 마음속에 간직하고, 혹시 스트레스나 언짢은 일들은 바닷가 모래밭에 쓰면 파도가 다 밀고 간다" 생각한다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가짜뉴스로 인한 고충에는 골머리를 앓는 편.

그는 "제가 스트레스를 안 받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자꾸 지인들한테서 전화가 온다"면서 '너 어떤 가수랑 결혼식 했더라. 근데 왜 나한테 초대도 안 했냐', '난리다' 하는 말이 많아 소식을 확인하니 말도 안 되는 정보들이 떠돌아다니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노주현 역시 "나도 풍문으로 들었다"며 해당 소문을 접해봤다고 고백했다.

이영하는 "가짜뉴스가 지구 한바퀴 반 돌 때 진실은 신발 끈을 묶는다는 얘기도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래도 이영하가 아직도 인기가 있나 보다'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에는 영화 흥행을 위해 일부러 스캔들을 내기도 했다고.

이영하는 "옛날에는 '선데이 서울'이라고 있었다. 거기에는 매번 스캔들이 올랐다. 나는 영화를 많이 찍었는데, 영화는 작품성도 중요하지만, 흥행이 되어야 하지 않냐. 그러면 제작부에서 일부러 스캔들을 만들어서 보내기도 했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최근 불거진 허위 정보에 관해 그는 "뵌 적도 없고, 그 아들도 뵌 적도 없다. 무슨 교류도 없고, 일면식도 없다"고 깔끔히 선을 그었다.



한편, 이날 이영하는 전처 선우은숙의 행복을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이혼, 선우은숙은 지난 2022년 재혼했다.

이영하는 "솔직한 제 마음인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며 "주위에서 '재혼할 생각 없냐' 그런 건 지금도 있다. 근데 저는 여태껏 한 번도 재혼이라는 'ㅈ' 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평생 이렇게 사는 게 나의 삶인 것 같다"고 견해를 밝혔다.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화면 캡처

이효반 기자 khalf07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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