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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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한테 죽었다" 전종서, 예비 시동생 문상민 향한 '참교육' (웨딩 임파서블)

기사입력 2024.02.13 09:2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전종서가 극성 예비 시동생 문상민을 향한 필살 일격을 날린다.

26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며 인생 첫 주연 작품을 망가트리려는 방해꾼 이지한(문상민 분)을 퇴치하기 위한 나아정(전종서) 표 참교육을 예고하고 있다.

‘웨딩 임파서블’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인생 첫 주인공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 결혼을 결심한 무명 여배우 나아정과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형 바라기 예비 시동생 이지한의 막상막하 로맨틱 미션을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 예비 신부 나아정과 그의 앞에 나타난 예비 시동생 이지한의 강렬한 눈 맞춤으로 시작된다. 나아정은 현재 만년 단역배우 신세를 청산하기 위해 이도한(김도완)과 위장결혼 계약을 체결, 남사친과 연인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반면 이도한의 동생 이지한은 갑작스레 나타난 형의 결혼 상대 나아정이 영 탐탁치 않은 상황. 나아정의 뒷조사는 물론 직접 찾아가 “우리 형 여자친구 아니잖아”라고 경고하는 한편, 형 이도한 앞에서는 바닥을 굴러다니며 떼를 쓰는 등 두 사람의 결혼을 격렬하게 반대한다.

갈수록 점입가경인 예비 시동생의 행동에 잔뜩 화가 난 나아정은 “도한이 동생 아니었으면 오늘 나한테 죽었다”며 이지한의 머리에 묵직한 핸드백을 투척, 예비 형수의 심상치 않은 반격을 알린다. 심지어 나아정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보란 듯 이도한과 수상한 애정행각을 벌이며 이지한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육탄전까지 벌일 정도로 두 사람의 관계가 갈수록 살벌해지는 가운데 뜻밖의 스킨쉽도 이뤄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묘한 기류를 느낀 이지한은 “미쳤구나, 미쳤어”라고 스스로를 타박한다. 과연 나아정과 순간의 눈 맞춤이 이지한의 마음에 어떤 바람을 불어온 것일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이처럼 ‘웨딩 임파서블’은 메인 예고 영상을 통해 결혼하려는 나아정과 결혼 깨려는 이지한 사이 치열한 미션 수행기를 기대케 하고 있다.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한 두 사람 중 승자는 누가 될지 ‘웨딩 임파서블’을 향한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후속으로 2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tvN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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