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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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옆 실내 흡연 지창욱, 5년 전에도…"영향력 생각해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12 16:19 / 기사수정 2024.02.12 16:2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지창욱이 흡연과 관련해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앞서 JTBC '웰컴 투 삼달리' 메이킹 영상에서 지창욱이 배우들과 리허설을 하며 전자담배를 사용해 실내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 해당 장면은 삭제됐다. 

특히 영상에는 신혜선과 이재원, 배명진 등 동료 배우들이 함께 있었다. 지창욱은 다수가 함께인 상황에서 실내 흡연을 했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에 비판을 받았다. 




지창욱의 실내 흡연 논란에 과거에 올렸던 SNS 게시물이 다시금 이목을 모았다.

그는 2019년 "너무 춥고 잠도 안오는데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흡연 사진을 함께 올렸다. 

누리꾼들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에 연예인이 흡연 영상을 공개한 것은 경솔하다', '공인의 영향력을 생각하라'는 주장과 '담배는 기호 식품일 뿐이며 업로드 역시 개인의 자유'라며 갑론을박을 펼친 바 있다.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는 "지난 1월 26일 공개된 드라마 메이킹 콘텐츠 내 배우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메이킹 콘텐츠 중 지창욱 배우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배우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이번 일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JTBC, 지창욱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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