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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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9살 어린 남동생과 스무살 넘어서 맞짱(?)떴다"(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4.02.11 19:4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9살 어린 동생과 성인이 되어서 주먹 싸움을 했던 때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은혜 갚은 지家네' 특집으로 꾸며져 지석진이 잠시 쉬는 동안 빈자리를 채워준 홍진호와 조다난에게 직접 만든 설음식을 대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홍진호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6명의 시민들에게 '떡국에 들어가는 재료는?'이라는 질문을 던져 나오는 재료들로만 떡국을 만들어야하는 미션에 멤버들은 "떡만 들어간 떡국이 만들어질 수 도 있다"면서 불안함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예상대로 5명이 시민들이 떡과 달걀만 말한 가운데, 마지막 시민이 기적처럼 소고기를 말하면서 최악은 면한 상황이었다. 없는 재료지만 정성스럽게 떡국을 완성한 멤버들. 

시간에 맞춰서 근처에서 광고 촬영을 하고 있던 홍진호가 촬영장을 찾았다. 홍진호는 생경한 떡국 비주얼에 "이게 떡국이라는 거죠?"라면서 맛을 봤고, 비주얼과는 달리 맛은 완벽했던 떡국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조나단의 스케줄 장소인 용산으로 멤버들은 이동했다. 하하는 목적지가 용산이라는 말에 "어릴 때 동부이촌동에 살았었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하하가 금수저다. 그 집안에서 망나나가 태어난 것"이락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석진은 "나는 어릴 때 말을 잘 들었다"고 하면서도 형에게 공깃밥으로 맞았던 때를 회상했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9살 어린 남동생을 언급하며 "나도 동생이랑 맞짱(?)을 뜬 적이 있다. 스무살 넘어서 주먹으로 치고받고 싸웠다"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멤버들은 조나단에게 각종 전을 대접해야했다. 이역시 5명의 시민들에게 '설에 먹는 전은?'이라는 질문을 던져 나오는 전으로 만들어야했다. 때문에 중복이 많을 수록 수월한 상황. 멤버들은 5명의 시민들에게 질문을 했고, 시민들은 동태전과 육전만 대답해 멤버들을 환호하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동태전과 육전을 만든 멤버들은 조나단에게 대접했다. 조나단은 "진짜 맛있다"면서 감탄했고, 멤버들도 뿌듯해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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