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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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작성 안 했다"…'장원영 소송' 탈덕수용소, 뻔뻔한 발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11 17:5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사이버렉카 탈덕수용소를 고소한 가운데, 운영자 A씨가 사과문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11일 스타뉴스는 탈덕수용소 측이 과거 공개했던 사과문에 대해서도 부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6월 29일, 탈덕수용소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을 통해 "제가 조회수에 미쳤는지, 돈에 미쳤는지 아무튼 미쳤었다"라며 장원영을 비롯해 자신이 거론했던 아이돌들에게 사과를 남긴 바 있다. 

이후 탈덕수용소 운영이 중단되며 해당 사과문이 탈덕수용소 A씨의 것으로 추정됐으나 이에 대해 부인하고 나서 이후 소송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12월 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이에 현재 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한 데 이어, 지난 23일 1심 소송 결과에 따른 가집행선고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한 상황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장원영은 탈덕수용소와 2년여 전부터 긴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유튜브 채널의 특징상 국내법 적용이 어려웠던 만큼 스타쉽 측은 로 2022년 11월부터 민형사 소송 뿐만 아니라 해외 소송을 동시에 진행해왔다.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는 사과문까지 부인하며 태세전환에 돌입했다. 앞서  장원영 측 법무법인 리우의 정경석 변호사는 엑스포츠뉴스에 "스타쉽 쪽에서도 법적인 책임을 끝까지 묻는다고 했다"고 소송 관련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대표적 사이버렉카로 꼽히는 탈덕수용소는 그동안 장원영을 비롯해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을 타깃 삼아 악의적 콘텐츠를 만들어 허위사실을 유포해왔다. 이에 장원영 역시 더이상 참지 않고 나서며 긴 싸움을 시작한 상황. 현재까지는 장원영 측에 유리한 분위기 속에서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사이버렉카를 향한 철퇴가 내려질이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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