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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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평생 죄책감 느끼고 살 것"→양혜진, 폭풍 '따귀 세례' (피도 눈물도 없이)

기사입력 2024.02.08 20:25 / 기사수정 2024.02.08 20:25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정찬이 양혜진으로부터 따귀 세례를 맞았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오수향(양혜진 분)이 윤이철(정찬)을 때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혼이 확정된 윤이철은 오수향을 찾아갔다. 윤이철은 "의외였다. 만나고 싶었는데, 당신이 거절할 거라 생각했다. 근데 이렇게 보자고 하니까 긴장도 되고 반갑기까지 하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그는 "이번일 당신이 당한 거라는 거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고 위로했다. 오수향은 "그 여자랑 여기 들어와 살 건 아니죠? 내가 나가면 어머님이 당신 식구 만들겠다고 분명 그 여자를 불러들일 거다. 그렇다고 지창이네를 내보앨 생각도 없을 거다"라고 알렸다.

이에 윤이철은 "무슨 말인지 알겠다. 도은이하연주)랑 지창이(장세현)네랑 같이 얼굴 마주보며 살기는 불가능하지"라고 대답했다. 윤이철이 이 얘기 때문에 불렀냐고 묻자 오수향은 "지창이도 그렇지만, 혜원이(이소연) 상처 받지 않게 당신이 잘 가로막아 줘요"라고 부탁했다.



대화가 끝나자 윤이철은 "내가 미울 텐데, 왜 한 번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 자존심이 상하나? 나는 당신한테 가족이나 남편이 아니라 끝까지 타인이고 불편한 존재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윤이철은 "그냥 한 대만 쳐요. 뺨 한 대 시원하게 갈겨 버리라고.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이기적이고 뻔뻔해집시다. 나 당신에게 평생 죄책감 느끼고 살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분노한 오수향은 윤이철의 뺨을 몇 차례 때린 후 방으로 들어갔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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