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17:33
연예

원로 영화배우 남궁원, 오늘(5일) 노환으로 별세…향년 90세

기사입력 2024.02.05 17:25 / 기사수정 2024.02.05 17:48

김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원로배우 故남궁원(본명 홍경일)이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남궁원은 5일 오후 4시경 서울아산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1934년 경기도 양평 출생인 고인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기를 얻어 온 인물이다.

'그 밤이 다시 오면'(1958), '빨간 마후라'(1964), '내시'(1968), '화녀'(1971)를 비롯해 작품 활동을 이어왔던 1999년 께까지 출연했던 작품이 345편에 이르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배우로 활동하며 한국영화배우협회 명예회장,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장, 한국영화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홍정욱 전 의원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사진 = 드라마 스틸컷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