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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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목도리로 가려도 미모 못 숨겨…파리 가는 길

기사입력 2024.01.24 15:48 / 기사수정 2024.01.24 15:4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숨길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의 앰버서더인 배우 송혜교가 1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송혜교는 트렌치 스타일의 더블 브레스트 코트에 FF 미러 로고가 특징인 펜디 스카프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줬다.



블랙 컬러의 펜디 오리가미 미니 백을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한국시간으로 25일 오후 10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쇼에 참석한다.

1981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송혜교는 2022년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받았다.

사진= 펜디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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