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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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딸 키우려면 내려놔야"…사진 공개

기사입력 2024.01.22 08:49 / 기사수정 2024.01.22 17:22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육아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도경완은 자신의 계정에 "딸을 키우면 내려놔야 하는 부분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식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딸 하영이가 묶어 준듯한 양갈래 머리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갈래 머리에도 개의치 않아하는 도경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찬원 역시 "윤정 누나 슬하에 1남 2녀됐네"라는 댓글을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운영하며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도경완,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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