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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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과감한 '최정예 훈련병'…파란 장발→상의 탈의 '숨멎'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1.17 16:5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7일 뷔는 "v cu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뷔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란색 장말머리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뷔는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뷔는 상의를 탈의하고 복근을 뽐내고 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뷔의 애티튜드가 인상적이다.

특히 해당 게시글은 뷔의 2024년 첫 게시물이라 더욱 이목을 끌었다. 





한편, 뷔와 RM은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수료했다. 두 사람이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발된 가운데 최정예 훈련병은 200명 중 5명 정도만 선발되며, 포상휴가를 받는다. 

수료를 마친 뷔는 입대 전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3주의 후반기 교육을 추가로 받고 본격적인 군 복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RM은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제15병사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이어 17에는 동반 입대한 지민과 정국의 수료식이 진행된다. 두 사람은 맏형 진이 조교로 있는 경기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에 자대 배치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뷔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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