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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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단콘' 소식에 선 넘은 조롱+지적…"후회 안 하게 해줄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1.07 16:58 / 기사수정 2024.01.07 16:5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영지가 오는 2월 서울 콘서트 개최를 예고한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일부 누리꾼들의 조롱 섞인 반응과 팬들의 반박이 이어지면서 논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영지의 서울 콘서트가 오는 2월 17일과 18일 양일 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 2019년 '고등래퍼3'이자 국내 랩 경연 프로그램 사상 첫 여성 우승 주인공으로 혜성 같이 등장, 타고난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무기로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왔으며 지난 2022년 '쇼미더머니11'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동시에 뛰어난 입담과 MZ를 대표하는 트렌디한 매력을 지닌 이영지는 웹 예능 '차쥐뿔' 등을 통해 막강한 인기를 누리며 대중성까지 갖춘 뮤지션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대중적인 호감과 함께 음악적 커리어 역시 차근차근 쌓아오고 있는 이영지의 콘서트 소식은 팬들에게 큰 반가움을 자아냈지만, 일부 음악 팬들에게는 부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은 이영지의 음악적 역량이나 대중적인 인기, 연예계 인맥 등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콘서트를 하기에 개인적인 음악적 결과물이 부족하다 지적하고 있다. 이영지가 피처링 참여한 곡이나 경연 무대에서 부른 곡들은 많지만 개인적인 앨범 단위 음악적 결과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콘서트를 채우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토크 콘서트냐" "스탠딩 코미디냐" "곡이 얼마 없는데 콘서트 가능하냐" "콘서트가 아니라 팬미팅 아니냐" "노래도 발표하지 않다가 갑자기 콘서트라니" "무슨 노래로 채우려는 거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것. 

여기에 팬들은 "콘서트에 최적화된 래퍼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된다" "피처링한 곡에 경연 곡까지 더하면 충분히 콘서트 가능하다" 등 이영지를 감싸고 있다. 



한편 이영지는 7일 개인 채널을 통해 "내가 진짜 후회 안 하게 해줄게 다들 콘서트 놀러와 티켓 풀리는 날짜는"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영지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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