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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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준 대표님 감사"…혼자 된 키나, 피프티 피프티 첫 신인상 의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1.07 08:3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2024 골든디스크 어워즈' 신인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가수 성시경과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피프티 피프티는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홀로 시상식에 참석한 키나는 씩씩하게 무대에 올라 수상소감을 전했다. 

키나는 "이렇게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골든디스크에서 받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전홍준 대표님을 비롯해 어트랙트 식구 분들, 그리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저를 일어나게 해주셨던 건 허니즈(팬덤명)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 좋은 음악과 앨범으로 꼭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키나는 지난 2022년 11월 멤버 새나, 시오, 아란과 함께 4인조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로 함께 데뷔했다. 이들은 히트곡 '큐피드(Cupid)'로 데뷔 130일 만에 '빌보드 핫 100'에 100위로 진입하는가 하면 K팝 아이돌 사상 데뷔 최단일 '빌보드 핫 100' 진입 등 수많은 기록을 쓰며 '중소의 기적'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멤버들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그해 10월 멤버 키나가 분쟁을 멈추고 어트랙트로 복귀함에 따라 소속사는 새나, 시오, 아란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내렸다. 



키나는 어트랙트 복귀와 함께 새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 차 미국 LA로 홀로 출국했으며, 데뷔 1주년을 맞아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허니즈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피프티 피프티 키나로서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다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드리겠다"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힘든 시간을 뒤로하고 피프티 피프티 멤버로 첫 신인상까지 거머쥔 키나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수상자 목록
▲대상=뉴진스(음원), 세븐틴(음반)
▲글로벌 K팝 아티스트상=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부석순, 세븐틴, 박재정, 스테이씨, (여자)아이들, 블랙핑크 지수, 방탄소년단 정국
▲음반 부문 본상=제로베이스원, 르세라핌, 아이브,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에스파, NCT 드림, 정국
▲인기상=임영웅(남자), 지수(여자)
▲제작진상=어도어 민희진 대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보이넥스트도어
▲인도네시아 팬즈 초이스=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인상=제로베이스원, 피프티 피프티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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