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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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카운트 다운!" 'TL' 정식 출시에... 온-오프라인 열기 '후끈' [엑's 현장]

기사입력 2023.12.07 21:04


(엑스포츠뉴스 강남, 임재형 기자) "3, 2, 1 시작합니다!" 현장을 찾은 정소림 캐스터의 한마디가 본격적으로 엔씨소프트의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의 시작을 알렸다. 'TL'의 오픈 랜파티에는 127명의 유저가 참석해 게임을 즐기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온라인에서도 'TL'에는 수많은 유저들이 몰리면서 열기가 고조됐다.

엔씨소프트의 'TL'은 7일 오후 8시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TL'은 엔씨소프트가 11년 만에 출시하는 PC MMORPG 신작이다. 실제 자연처럼 시시각각 변화하고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심리스 월드', 무기 2종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무기 조합', 빠른 성장-다채로운 플레이를 돕는 '길드 커뮤니티'가 큰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TL'의 정식 출시에 앞서 유저들을 위한 론칭 행사 개최 소식을 알렸다. '그랜드 오픈 랜 파티'는 7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됐으며, 엔씨소프트가 론칭의 순간을 오프라인에서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시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 '포탈 PC방'에서 127명의 유저가 모여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TL'을 함께 플레이했다.

현장을 찾은 'TL' 유저들을 위해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퀴즈와 이를 위한 상품을 마련했다. 'TL'의 기본 상식을 확인하는 몸풀기 퀴즈부터, 본격적으로 '덕력'을 평가하는 오픈 북 테스트인 'TL 수능'까지 게임의 흥미를 높이기 위한 알찬 콘텐츠가 마련됐다. 현장 퀴즈를 맞추면 엔씨소프트가 준비한 선물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현장은 익일 오전 8시까지 운영되는데, 'TL'의 플레이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TL 스탬프 미션'은 7일 오후 11시까지 약 3시간 가량 진행된다. 미션 완료 개수에 따라 유저는 '행운권'을 최대 2개 확보할 수 있다. '행운권'은 상품 추천에 사용된다. 수능 만점자도 '행운권'을 1개 획득할 수 있었다.


한편 사전 캐릭터 선점부터 20만 개 이상이 생성되면서 한국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은 'TL'은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상태다. 총 21개의 서버 중 대부분이 '혼잡' 이상의 상태였으며, 신규 캐릭터 생성도 불가능했다. 튜토리얼 이후 마을에는 수많은 캐릭터와 변신 동물(빠른 이동 형태)로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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