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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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아이브 안유진으로 성장"…감동 오프닝 [MMA2023]

기사입력 2023.12.02 17:17 / 기사수정 2023.12.02 18:5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아티스트 대표로 'MMA2023' 의미와 함께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 이하 MMA2023)가 열렸다. 이날 MMA2023은 멜론(Melon)과 웨이브(Wavve)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실리카겔이 첫 무대를 꾸민 뒤 안유진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안유진은 "2016년 겨울 멜론뮤직어워드를 보러 온 한 소녀가 있었다. K팝 스타를 바라보며 환호했고, '나도 저런 가수가 되고 싶다' 꿈꿨다. 7년 후 아이브 안유진으로 성장했다. 조금 쑥스럽지만 제 이야기"라 웃었다. 

이어 "오늘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 시청자분들 중 누군가 또 저처럼 무대에 서는 멋있는 가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훗날 저처럼 추억하게 되지 않을까. 상상을 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바로 K팝"이라 의미를 짚었다.

더불어 안유진은 "'MMA2023'은 올한해 K팝에 많은 사랑 보내주신 팬분들에게 고마움을 보답하는 자리"라며 "감사함을 담아 많은 아티스트들이 열심히 무대 준비했다. 올해도 K팝을 사랑해준 여러분 감사하다. 1년 간 수고가 아깝지 않게 아티스트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2023 멜론 뮤직어워드 마음껏 즐기세요"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이번 MMA2023은 엔시티 드림(NCT DREAM), 에스파(aespa), 아이브(IVE), 뉴진스(NewJeans), 스테이씨(STAYC), 이영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이마세(imase), 실리카겔, 샤이니(SHINee) 등 올해 멜론차트 상위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총 13팀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사진=김한준 기자, MMA2023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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