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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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 이매리, 첫 노출신에 "20대도 아닌데, 이런 기회를…"

기사입력 2011.07.11 11:10 / 기사수정 2011.07.11 11:10

온라인뉴스팀 기자


▲ 이매리 "20대도 아닌데, 이런 기회 주신 작가님께 감사" ⓒ SBS 신기생뎐

[엑스포츠뉴스=정수진 기자] 배우 이매리가 생에 첫 노출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이매리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샤워하는 장면으로 첫 노출신에 도전했다.

촬영을 마친 이매리는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신 타이즈를 입어 갑갑했지만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벗어던지고 드라마를 마무리 짓는 심정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샤워장면을 위해 뜨거운 물과 수증기까지 만들고, 재촬영까지 진행해주신 감독님 이하 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20대도 아닌데 샤워장면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이매리 ⓒ SBS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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