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0 17: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제2의 배다해-선우가 나타났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는 청춘합창단 오디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보고 찍지 말라며 유독 쑥스러워했던 한 중년 여성 참가자는 오디션 현장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기껏 키워놨더니 노래를 못 부른다고 말하는 아들에게 청춘합창단 오디션에 합격해서 노래를 잘 부른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는 참가자가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낸 것.
중년의 나이답지 않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고음까지도 무난한 음역대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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