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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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최선아에 애정신 컨펌 받아…실제로 안 한 적도" (불나불나)

기사입력 2023.11.01 10:38 / 기사수정 2023.11.01 10:38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가수 이석훈이 뮤지컬 애정신을 아내 최선아에게 항상 확인받는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스튜디오 와플'에는 '목소리마저도 향이 나는 유죄인간 석훈 씨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입에서 불나불나'에는 가수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석훈은 애정신 촬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석훈은 "뮤지컬 작품에 들어갈 때, 사랑 관련 작품이면 애정신 같은 게 있다. 안는 게 있거나, 입맞춤이 있으면 아내한테 확인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이석훈은 "'여보 봐. 안 해야겠으면 안 할게'라고 해서 안 한 것도 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이석훈은 "저도 처음에 키스신을 해보고 나서 놀랄 정도로 아무 감정이 없더라"라며 비즈니스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석훈은 결혼 8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결혼 생활이 좋다고 전했다. 이석훈은 "늘 좋았던 것 같다. 크게 등락이 왔다 갔다 하는 결혼 생활은 아니었던 것 같다"라며 여전한 좋은 분위기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석훈은 결혼 후에도 생리 현상을 트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석훈은 "그게 전 그렇게 부끄럽더라. 제가 좀 터줘야 아내도 편하게 할 텐데, 저는 화장실에 큰 일을 보러 들어가도 물을 다 틀어놓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석훈은 "저는 (화장실에) 못 들어가게 하고, 내가 여기서 한다는 걸 얘기해줘서 절대 못 오게 한다"라며 현재까지도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너무 놀랍다. 안 불편하냐"라며 깜짝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석훈은 "그냥 하고 싶지 않다. 저는 그냥 트고 싶지 않다. 자다가 우리가 하지 않냐. 그런 건 어쩔 수 없지만,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하는 건 좀 그렇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에 조세호가 "본의 아니게 갑자기 하면 어떡하냐"라고 재차 질문했고, 이석훈은 "그러면 미안하다고 그래야지 않냐. 근데 되게 부끄러울 것 같다. 계속 도망 다닐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스튜디오 와플 유튜브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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