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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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허벅지' 섹시 1위 女선수, 유니폼이 '딱' 달라붙네

기사입력 2023.10.12 20:42 / 기사수정 2023.10.13 10:04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23)가 새 시즌 유니폼을 입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인 마르코비치가 새 유니폼을 입으면서 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녀는 부상으로 시즌 개막을 놓친 후 새 유니폼을 입게 되어 매우 기뻐했다”라고 보도했다.





마르코비치는 ‘디애슬래틱빌드’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축구선수 TOP30 중 1위에 올랐다. 그녀는 스위스 그라스호퍼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등번호는 7번이다.

지난 3월, 무릎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진행했다. 재활에 긴 시간을 투입했고, 7월부터 운동을 재개했다.





이제 돌아올 채비를 마친 듯하다. 마르코비치는 2023-24시즌 유니폼 착샷을 공개했다. 딱 달라붙는 핏으로 팬들을 황홀하게끔 만들었다.

한편, 마르코비치는 SNS 팔로워가 무려 295만 명이다. 빛나는 외모, 아름다운 몸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니폼 사진뿐만 아니라, 비키니 사진도 여럿 볼 수 있다.





사진=마르코비치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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