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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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 준수 키 진짜 크구나…윤박과 투샷 '깜짝'

기사입력 2023.10.10 08:23 / 기사수정 2023.10.10 08:2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종혁 둘째 아들 준수 군과 윤박의 투샷이 놀라움을 안겼다. 

이준수는 10일 윤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한예종의 기를 받아 가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수와 윤박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윤박은 이준수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엄지 척 포즈와 함께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18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윤박보다 한참 더 큰 이준수의 훤칠한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7년 생인 이준수는 매년 폭풍 성장을 이어오더니 최근 190cm 키를 인증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윤박과 투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만 크고 얼굴은 그대로네" "윤박도 큰데 준수 키 무슨 일이야" "준수 키 진짜 크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준수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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