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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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kg' 최준희, 바프 촬영 후 번아웃 호소…"아무것도 못 하겠어"

기사입력 2023.09.25 17:33 / 기사수정 2023.09.25 17:33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번아웃을 호소했다. 

25일 최준희는 "요즘 너무 빡세게 살아서 번아웃이 와버렸어요. DM도 못 읽겠고 아무것도 못 하겠어. 회피형 인간이 되는 게 제일 싫은데 어쩔 수 없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최준희는 80일간 다이어트를 시도, 몸무게 54kg에서 47kg까지 감량하며 보디프로필을 촬영했다.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보디프로필 사진을 올린 그는 유튜브 채널 '둔히'에서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한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하루에 1100칼로리 정도를 먹으며 식단을 했다"며 "탄수화물을 그렇게 제한을 두진 않았다"고 비법을 전했다. 또한, "위는 96kg 그대로"라며 보디프로필 촬영 후 먹방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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