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30 11:23 / 기사수정 2011.06.30 12:19

[엑스포츠뉴스=정호연 기자]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가 폭풍 다이어트로 만들어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30일 상추는 지난 29일 발표한 신곡 '랄랄라'의 본격 활동을 앞두고 최근 10일 만에 10kg을 뺐다고 밝히며 관련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상추는 'Before & After'로 다이어트 전 아랫배가 볼록 나온 모습에서 폭풍 다이어트로 완벽한 '식스팩' 복근으로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마이티마우스 측은 "상추는 '랄랄라' 뮤직비디오에서 수영복 차림의 노출 장면을 찍기 위해 밥 대신 말린 호박고구마를 먹고 한강 둔치를 매일 달리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하루에 1kg씩 10일간 총 10kg을 감량, 후덕한 몸에서 명품 복근을 빠르게 되찾는 드라마틱한 변신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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