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17:02 / 기사수정 2011.06.27 17:02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최근 들어 무상급식에 대한 갑론을박이 화제다. 모든 학생들이 돈 걱정 없이 급식을 먹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가도 하면 '복지 포퓰리즘'이라며 반대 의견을 내놓는 이들도 많다.
또한, 저조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 즉, 출산 장려책이 등장한 상태다. 특히 칠곡군은 산모대학운영, 전동 유축기 무료대여,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셋째아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 임부 영유아 건강검진,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지원, 임부 철분제 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지난 5월에 밝힌 바 있다.
물론 갑론을박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 적 있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복지사회로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현재 복지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이 부족해 보인다. 특히 사회적 문제에 대한 도움을 줄 사회복지사와 보육을 담당하는 보육교사의 인력이 부족해 복지사회로의 움직임이 빠르게 전개되지 않고 있다. 인력 수요는 높은데 전문인력이 부족하니 당연한 일이다.
이에 대해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전문 양성 기관인 한국원격사회복지보육원의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인력의 수요가 높아져 두 전문인력의 전망이 밝은 것으로 유추된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2급 자격증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많은데, 학생들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도전이 가능해 인기가 매우 좋은 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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