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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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니 가마니 돼"…'조슈아 열애설'에 제인은 무슨 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08.19 11:0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제인이 난데없는 '과거 열애설' 탓에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다. 

18일 제인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어김없이 제 이름을 검색해 봤다. 굉장히 껄끄럽고 조심스러워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적어도 우리 팬분들한테는 꼭 말하고 싶어서"라며 "여러분 저는 연예계 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저와 거론되는 분을 사석에서 뵌 적도 없으며 근처 분들조차 뵌 적이 없고 연줄이 전혀 없는 분인데 자꾸만 그때부터 왜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저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최근 온라인에서 이슈가 된 조슈아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어 제인은 "오래 전부터 저런 루머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저 당시 회사에 실제로 팬 분들의 전화도 많이 왔었고, 그 때문에 회사에서도 오해를 샀었다"고 거듭 설명했다.

제인은 "이후 언급 될 때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정말 아니기 때문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자꾸만 나는구먼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기정 사실화가 되고 가마니가 되는 것을.. 오해가 생기는 것이 이제는 어떤 것이든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얘기해본다"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인은 모모랜드 출신으로, 지난 2016년 11월 데뷔해 '어마어마해' '뿜뿜' 'BAAM'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들은 올해 1월 멤버 전원이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리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은 바 있다.

이런 와중에 제인은 최근 조슈아의 열애설이 주목받자, 과거 그의 열애 상대가 제인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갑작스럽게 소환됐다. 이에 제인은 직접 팬들에게 해명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조슈아는 최근 비연예인 인플루언서 여성과 오랜 기간 교제 중이며 '럽스타그램'을 통해 비밀 연애를 이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같은 옷과 액세서리를 착용했다거나, 최근 세븐틴 콘서트를 관람한 영상 등이 증거로 제시됐다. 이에 세븐틴 일부 팬들 사이에서 조슈아가 팬을 기만했다는 의견이 나왔고, 해외 팬덤이 소속사 앞에 이와 관련한 메시지를 담은 트럭을 보내 시위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 이후 현재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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