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7.18 14:58 / 기사수정 2023.07.18 15:1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헤어스타일리스트 겸 유튜버 헤어몬(본명 김우준)이 유아인의 대마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송치된 것을 인정했다.
헤어몬은 18일 오후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유명 연예인의 대마 사건에 연루되어 사건이 최근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이라며 "구독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복수의 인물이 연루되어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하여 그간 어떠한 입장을 표하기 어려웠던 사정이 있었다"며 "이 사건 수사 진행 이후 불측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저의 채널에 대한 광고게재는 스스로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 조만간 저에 대한 처분이 이루어질 것인만큼, 머지 않은 시기에 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이에 대한 저의 입장 등을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며 "‘헤어몬’은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채널이다.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헤어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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