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6.28 17: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 때문에 고충(?)이 많다고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감독 김희정) 박하선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고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난 명지(박하선 분)와 같은 사고로 동생을 잃은 지은(정민주), 단짝 친구와 이별한 해수(문우진)가 상처를 어루만지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하선은 이날 촬영을 하면서 노력했던 점에 대해 "극 중 샤워씬이 나오는데, 원래는 바스트로만 잡히는 걸로 돼있었다. 그런데 그 장면이 타이트하게 잡히고 끝나는 게 아쉬울 거 같더라. 그래도 옆, 뒷모습 정도는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아서 말씀을 드렸더니 감독님께서도 좋다고 하셔서 그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면서 "베드신도 있다보니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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