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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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김해준에 "입을 찢어버려야 하나" 의외 친분? 알고 보니… (맛녀석)

기사입력 2023.04.29 07:00 / 기사수정 2023.04.29 10: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코미디언 김해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송혜교의 정체는 성대모사의 달인인 성우 쓰복만이었다. 

28일 방송한 IHQ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화기애애를 주제로 숯불주꾸미와 철판요리 먹방이 그려진다.

데프콘과 유민상, 김해준은 섭외 가능한 게스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데프콘은 "아이돌 누구든 된다. 아이돌 프로그램을 오래 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뉴진스 이야기가 나오자 "뉴진스 나오기 전에 (프로그램이) 끝났다"라며 아쉬워했다.

김해준은 "이건 그냥 내가 해보겠다. 송혜교 씨를"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데프콘은 "송혜교냐 송해교냐"라며, 유민상은 "이수지 연결해 '나야 동은아' 이런 거 하려고 하는 거냐"라며 믿지 못했다. 



김해준은 "예전에 어느 시상식에 갔다. 끝나고 배우들과 뒤풀이했는데 날 너무 재밌어했다"라고 떠올렸다.

데프콘은 "'누나 잘 지내시죠'라며 문자 보내봐라"고 했다. 데프콘과 유민상은 "통화는 하지 마라. 통화는 함부로 하면 위험하다"라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유민상은 "답장도 안 올 수 있다. 일단 '누나 잘 지내세요'해봐라"며 조심스러워했다. 김해준은 "왜 이렇게 겁이 많냐"라며 웃었다. 데프콘은 "넷플릭스 1위이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김해준은 "내게는 지인이다"라면서 "'해준입니다'라고 보냈다"고 말해 데프콘과 유민상을 기대하게 했다.



이후 송혜교에게 답장이 왔다. 송혜교는 "그래 잘 지내지? ㅎㅎ 날씨 좋다 오늘"이라고 적었다. 이후 송혜교는 김해준에게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해준은 "누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고 송혜교는 "어 해준아, 잘 지내지?"라며 근황을 물었다. 유민상과 데프콘은 스피커폰으로 인사했다.



김해준은 송혜교에게 "'더 글로리' 대사 한 번만 해주면 안 되냐"라고 부탁했다. 송혜교는 "어 해준아...입을 찢어버려야 하나"라며 문동은의 대사를 재치있게 말해 주위를 웃겼다.

하지만 쿠키영상을 통해 김해준과 연락한 송혜교의 정체가 밝혀졌다. 다름 아닌 성우 쓰복만으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사진= IHQ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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