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4.28 17:51 / 기사수정 2023.04.28 17:51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2연패에 빠져있는 두산 베어스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두산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차전에 허경민(3루수)-송승환(좌익수)-양석환(1루수)-양의지(지명타자)-강승호(2루수)-신성현(우익수)-김재호(유격수)-장승현(포수)-정수빈(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상대 선발 커크 맥카티가 좌완인 점을 고려해 송승환, 신성현, 장승현 등 우타자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최승용이 나선다.
전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원정 경기에서는 지명타자로 나서면서 타격에 집중했던 김재환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김재환의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 수비 나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아무래도 (수비에서) 움직이지 못하다 보니까 타석에서도 스피드가 떨어진 것 같다. 중요한 상황에서는 대타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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