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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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쇠몽둥이 맞아 병원行"…풍자가 알린 근황

기사입력 2023.04.20 13:03 / 기사수정 2023.04.21 14:5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풍자가 신기루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박해미, 유인영, 박기웅,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풍자는 "신기루 언니가 좀 아프다"며 "저한테 연락이 왔는데 목이 아파서 병원에 가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풍자는 "감기 걸렸는줄 알았는데 쇠몽둥이에 맞았다고 했다. 나쁜 사람한테 당했나 했다"며 "아파트 입구 주차 차단기가 차량으로 인식하고 내려와 목에 맞았다고 했다. 미니 SUV로 착각해서 그랬나보다"고 했다.

또한 풍자는 센 이미지 때문에 "자체 음소거를 한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들이 자녀들과 함께 지나가다가 알아보시면 어린 친구들이 놀랄까봐 자체 음소서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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