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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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18일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기사입력 2023.04.19 14:30 / 기사수정 2023.04.19 14:3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영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김영민은 전날 모친상을 당해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지는 국립 서울 현충원이다.

김영민은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 '에쿠우스' '줄리에게 박수를' '돈키호테' '연극열전' 등과 영화 '멋진 하루' '마돈나' '찬실이는 복도 많지' '프랑스여자'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나의 아저씨' '구해줘 2' '사랑의 불시착' '부부의 세계' '군검사 도베르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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