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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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대학생' 구혜선 "중간고사 힘내요" 청순 응원 요정

기사입력 2023.04.19 04:30 / 기사수정 2023.04.19 06: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동안 비주얼과 함께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18일 "중간고사 기간 모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셀카 사진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긴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푼 상태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과시하는 구혜선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은 1984년 11월 생으로 올해 40세(만 38세)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화이팅 좋은 점수 받으세요" "시험 잘 보세요" "Good Luck" "행운을 빌어요"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시험 잘 볼 거라 믿어요" 등의 댓글로 구혜선을 응원했다. 

사진=구혜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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