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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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사건" 다나카, 美친 인맥…지드래곤과 스티커 사진

기사입력 2023.04.08 22:20 / 기사수정 2023.04.08 22:20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방송인 다나카(김경욱)가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지난 7일 다나카(김경욱)는 "지디형그아 마느나고 와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나카와 지드래곤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과, 이 사진을 들고 나란히 붙어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드래곤 역시 다나카가 올린 게시물에 "반가워쓰므니다"라고 댓글을 다는 것뿐만 아니라 게시물을 공유해 다나카와의 인맥을 인증하기도 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만남에 누리꾼들은 "차세대 슈스가 진짜 슈스를 만났네", "지용씨 우리 다나카 삐딱하게 진짜 잘 불러요. 콘서트 놀러와요", "대박사건",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다나카(김경욱)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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