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04:37 / 기사수정 2011.05.27 04: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소윤 기자]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따듯한 안방의 사랑을 전하는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의 ‘차동주’ 역 김재원이 연기자 윤여정에 대해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딸 '신애'의 집으로 들어간 ‘황순금’에게 집에 가자는 '봉우리'가 찾아와 옥신각신하면서 벌이는 진한 눈물연기는 바로 내 옆에 있는 할머니, 어머니의 모습처럼 절절했다는 반응이다.
30년 가까이 연기해온 정보석 역시 윤여정 선배에 대해서는 "아직 연기는 많이 멀었다고 느끼는게 윤여정 선배와 연기해 보니 정말 대단하다"며 "정말 배우가 이런 것이구나.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정음 역시 "선생님의 연기는 자연스럽게 제가 그 상황에 빠져들 수 밖에 없도록 만들만큼 실제 상황같이 느껴진다. 그 흡인력 때문에 같은 눈물씬에서도 더 절절히 흐른다”고 윤여정 선배에 대한 범접할 수 없는 집중력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연출을 맡은 김상호 PD는 "연출자로서 굳이 뭘 주문하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분이다. 대본에 담긴 캐릭터와 상황의 분위기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분석하고 준비해서 연기 아닌 연기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교과서 같은 분"이라며 “후배들의 연기를 이끌어주는 흡인력이 최고”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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