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3.17 10:5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만달로리안' 시즌3 정이삭 감독이 시리즈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전했다.
17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 시즌3 정이삭(미국명 리 아이삭 정) 감독과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이삭 감독이 참석했다.
'만달로리안'은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포스를 다루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그로구가 다시 만나 모든 것이 시작된 그곳, 만달로어 행성으로 향하며 펼쳐지는 원대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이날 정이삭 감독은 '만달로리안'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에 대해 "2019년에 '미나리'를 편집하던 시기에 저녁에는 '만달로리안'을 보곤 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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