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포미닛 멤버 현아와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MBC 오디션쇼 '댄싱(댄스) 위드 더 스타'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댄싱(댄스) 위드 더 스타'는 댄서들과 유명인들이 함께 팀을 이뤄 댄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영국의 BBC 방송국 '댄스 위드 더 스타'의 한국판 프로그램이다.
현아는 이번 방송을 통해 그동안 무대에서 발산하지 못했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위탄 끝나고 뭐 볼지 몰랐는데 되게 재미있을듯", "현아가 1등 먹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댄싱(댄스) 위드 더 스타'는 오는 6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후속으로 약 12주간 방송될 예정이며 MC에는 이덕화와 이소라가, 심사위원에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참여한다.
[사진 = 현아 ⓒ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