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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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이혼 상처 모두 잊은 듯…고급 호텔서 일상 공개

기사입력 2023.02.24 17:57 / 기사수정 2023.02.24 17:57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아옳이는 "예쁜 에프터눈티 먹으러왔어용"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하늘 버튼원피스를 입고 고급 호텔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아옳이는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서주원과 지난 10월 이혼했음을 알렸으며 그의 외도를 폭로했다. 이후 시시비비를 가리는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고, 이는 최근까지 지속됐다.

지난 13일에는 유튜버 카라큘라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외도 사실을 폭로했고, 이어 16일에는 이혼 심경 영상 업로드 이유와 심경을 전했다. 

이후 아옳이는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린 듯 회사 사업과 기부 등 열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아옳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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