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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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손창민 함정에 빠질 뻔했던 박윤재 구했다…손창민 분노 (태풍의 신부)

기사입력 2023.02.21 20:05 / 기사수정 2023.02.21 20:06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태풍의 신부' 강지섭이 박윤재를 구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강태풍(강지섭 분)이 윤산들(박윤재)를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백산(손창민)이 윤산들을 해치려 흉기를 들자 지하 주차장에 있던 모든 차들의 경적이 울려 손창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윤산들이 고개를 돌리자, 강태풍이 나타나 그의 입을 막았다. 손창민이 모습을 드러내자 윤산들을 태운 차가 출발했고, 이를 본 강백산이 "윤산들!!"이라며 분노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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