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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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손연재, 밸런타인데이 선물 감동…"남편 최고♥"

기사입력 2023.02.15 14:51 / 기사수정 2023.02.16 11: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남편의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지난 14일 "집에 오니까..남편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에게 받은 초콜릿과 꽃이 놓여 있다.

아내를 위하는 남편의 진심이 전해지는 선물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 올림픽 개인종합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9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손연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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