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2.14 15:00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정현 기자) 첫 이적을 해외로, 그것도 한국으로 선택한 베트남 국가대표 응우옌 반또안(26)은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였다. 추운 날씨엔 혀를 내둘렀지만,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며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었다.
2023시즌을 앞두고 반 또안은 호앙아인 잘라이에서 서울 이랜드로 이적했다. 2015년 호앙아인 잘라이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한 그는 2007년 유스팀 시절까지 포함해 15년간 있었던 정든 팀을 떠나는 큰 도전을 택했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과 박충균 서울 이랜드 감독의 영향으로 K리그 무대에 입성한 반또안은 한국의 추운 날씨에 먼저 적응해야 했다.
이랜드는 1월 태국 전지훈련 전 클럽하우스에서 체력 훈련을 시작한 뒤 지난 2월 3일부터 창원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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