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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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혼자만 몰랐던 '런닝맨' 회식…유재석 "더이상 애들이 부르지 않아" (하하PD)

기사입력 2023.01.25 19:32 / 기사수정 2023.01.25 19:32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가수 하하가 자신만 몰랐던 회식에 분노를 표했다.

25일 하하의 공식 유튜브 채널 하하PD에는 '인싸인척하는 아싸 [with. 런닝맨, 장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하는 아이브와 함께한 '런닝맨'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하하는 장원영에 대해 "아직 (고등학교) 졸업식을 안했다고 한다. 완전 대박"이라며 "애가 어쩜 그렇게 바르게 잘 컸나. 예쁜데 인성까지, 공부도 잘했다는데 빠지는 게 없다. 그리고 겸손하다"고 극찬했다.



그런가 하면, 하하는 전소민에게 전화를 걸었고 옆에 양세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당황한 하하는 "너네끼리 어디 간 거냐"고 물었다. 전소민은 "오늘 한잔 하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대답했고, 하하는 "장난으로 한 거 아니였냐"면서 "신경이 뒤에 애들한테 쏠린다. 세찬이랑 너희 진짜 사귀는 건 아니지?"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진짜 그런 거 아니다. 일로 철저하게 묶인 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화를 건네받은 양세찬에게 하하는 "너희끼리 놀러갔구나?"라며 서운해하자 양세찬이 "일단 꼰대는 뺐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노한 하하는 전화를 끊은 뒤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생방송 하다가 소민이와 통화하게 됐다. 소민이가 세찬이랑 회식하고 있더라"고 전달했고, 유재석은 "알고 있다"고 반응했다. 

하하는 어리둥절해하며 "형한테는 얘기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웃으면서 "너만 모르고 있었던 것 아니냐"고 말해 하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유재석은 "이제 그렇게 이해하면 된다. 너는 더 이상 회식에 애들이 부르지 않는다"고 농담했다. 하하는 "회식은 나야"라고 부정했고 "왜 형은 알고 있고 나는 몰랐지? 생방송이라 욕은 못하겠네"라고 분노했다. 유재석은 "나는 솔직히 네가 거기서 왜 생방송을 하고 있는지도 잘..너는 녹방이 어울려"라고 팩트를 날렸다. 



또 "침착맨 잡아야죠"라는 하하의 말에 유재석은 "네가 왜 침착맨을 잡아. 설치지마, 가만히 있어"라면서 "너에게 많이들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하하의 앞날을 위하신다면 그만 끊어주셔야 한다. 그래야 정신차린다"고 농담해 유쾌함을 더했다. 

끝으로 하하가 전소민에게 다시 전화해 해명을 요구하자 전소민은 "형인 PD가 재석이 오빠한테 한 게 아니고, 재석이 오빠가 먼저 해서 형인 PD는 받은 것뿐"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하하PD 유튜브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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