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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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작품 속 ♥수영과 열애 티 내…10년 애정 남달라

기사입력 2023.01.26 10:42 / 기사수정 2023.01.26 10:42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정경호가 연인인 소녀시대 수영을 향한 애정을 작품 안에서 표현했다.

최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정영호와 수영의 반려견이 깜작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정경호는 한 커뮤니티에 들어가 자신과 관련된 글을 휴대전화로 확인했다. '최치열 개같음..'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정경호와 강아지의 사진을 나란히 둔 것. 정경호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갔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에서 실제로 정경호가 키우는 반려견 '호영이'가 등장했음을 알아냈다. 

특히 호영이라는 이름은 11년째 공개 열애 중인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자신들의 이름 끝 글자를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졌고, 두 사람은 SNS에서 반려견 호영이와 함께한 모습을 여러차례 게재한 바 있다. 

두 사람이 11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정경호는 최근 영화 '압꾸정' 개봉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인 최수영을 향한 애정을 표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정경호는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 10년 째 열애 중인데, 결혼 계획도 혹시 있냐'는 물음에 "시기가 되면 해야죠"라고 운을 뗀 뒤 "그런데 아직은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정경호는 "시간이 오래 됐고, 많은 추억들과 많은 얘기들을 수 년 동안 이 사람과 많이 해온 것 아닌가. 어떻게 보면 진짜 제일 많은 얘기를 해 온 유일한 한 사람이기도 하다. 어떻게 또 보면 이 친구랑밖에 얘기를 안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오래 만나다 보니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다"며 연인을 향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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