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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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주 "50대 되니 갱년기 와…땀 흘리며 춤추다 춥고 우울감" (기적의습관)

기사입력 2023.01.25 06: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홍영주가 갱년기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안무가 홍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홍영주는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찾아왔다. 50대가 되면서 갱년기가 왔다"고 운을 뗐다.

1971년 생인 홍영주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안무가로, 시원시원한 안무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스타 안무가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홍영주는 "몸을 그렇게 많이 움직이고 땀을 흘리며 춤을 추는데, 더워서 땀을 흘리다가도 갑자기 추워지고 그러더라. 약간의 우울감까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계속 춤을 추면서) 살 찔 틈이 없었을 것 같은데"라는 말에 "저렇게 많이 움직이는데 왜 살이 안 빠질까? 싶을 것이다. 과거에는 하루에 8~10시간씩 춤을 췄다. 전력질주하는 것처럼 춤을 췄는데, 지금은 걷는 것으로 1시간 정도의 운동 강도가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영주의 말을 듣고 있던 신경외과 전문의는 "다이어트에 안좋은 습관이 있다"고 지적했고, 홍영주는 " 안 먹고 춤을 추고, 먹어도 조금 먹는데"라며 당황했다.

신경외과 전문의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나쁜 습관이 식전에 운동하는 습관이다. 밥을 먹고 나서 운동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여성은 식후 운동, 남성은 식전 운동이 낫다. 운동은 식후 1~2시간 후에 해달라"고 말했고, 이에 홍영주는 "저는 여태까지 반대로 했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기적의 습관'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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