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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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박성광 아이홀, 이동욱 닮아… 가스라이팅인가" (미쓰와이프)[종합]

기사입력 2023.01.24 20:10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이솔이가 남편 박성광의 얼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쓰와이프'에서는 남편 자랑을 하는 '내 남편이 넘버원' 토크가 진행됐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남편이 자기애가 넘쳐난다. 본인 얼굴이 그려진 액자가 네 개가 걸려있다"고 밝혔다.

붐이 "소율 씨도 많죠?"라고 묻자, 문희준의 아내 소율은 "저희는 이사하면서 결혼사진은 버렸는데 본인 사진은 챙겨 왔더라"고 밝혔다.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그림으로 치면 100호 쯤 되는 사이즈의 자기 초상화가 있다. 벽 하나를 다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축구선수 김영권의 아내 박세진 역시 "남편 키 만한 등신대가 있다. 문 열자마자 있어서 다들 너무 놀라신다"며 거들었다.



이어 이솔이는 "녹화하다가 든 생각인데 이렇게 자기애가 넘치는 남편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했나 싶기도 한다. 계속 멋있어 보이고"라며 은근히 남편 자랑을 했다.

이솔이는 "남편이랑 결혼한다는 기사가 났을 때 '돈 보고 결혼했네' 등 소문이 많았다. 저는 남편의 돈이나 개그 코드가 아니라, 멋지고 마초적인 스타일에 푹 빠져서 결혼했던 거다"며 해명했다.



이야기를 들은 붐이 박성광의 얼굴 중 가장 잘생긴 부분이 어디냐고 묻자, 이솔이는 "남편의 아주 깊은 아이홀"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자, 이솔이는 "이동욱 씨 같은 아이홀"이라고 덧붙여 장내가 소란스러워졌다. 

이에 민혜연은 "약간 위험한데? 보통 피곤하면 꺼진다. 보통 채우러 오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재차 남편 박성광의 얼굴에 자신감을 보인 이솔이는 "남편 사진을 제가 많이 찍는다. 특히 씻고 뭔가 인상을 살짝 쓸 때"라고 말하던 중 박세진이 연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자 결국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어 이솔이는 "남편의 자기애를 처음부터 알았던 것은 아니다. 부부가 됐으니까 같이 건강을 챙기고 싶어서 직접 요리를 했다. 그런데 남편은 저를 이 정도로 챙기지는 못하더라. 같이 골프를 하다 보니 관절이 아팠다. 택배가 와서 기대했더니 딱 남성용 하나 시켰더라"고 해 놀라움을 주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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