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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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3' 고딩부부, '엔터 회사' 계약한 子와 심리상담→오열

기사입력 2023.01.18 16:17 / 기사수정 2023.01.18 16:17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고딩엄빠3' 19세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 부부’가 동반 출격해 남다른 아들과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18일 첫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에는 19세에 첫 아들을 얻은 후 어느덧 3남매의 부모가 된 고딩엄빠 김겸·이희정 부부가 등장한다.

초등학교 5학년 당시, 서로의 첫사랑이었던 김겸과 이희정 커플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운명처럼 재회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남을 이어가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돼 가족의 반대를 딛고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그로부터 7년이 지난 현재, 두 사람은 최근 엔터테인먼트사와 계약한 '끼쟁이' 첫째 아들을 비롯해, 다섯 살 된 딸과 11개월 된 막내딸을 키우며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어진 다섯 식구의 관찰 카메라에서 '고딩아빠' 김겸은 유독 첫째 환희에게 엄격한 모습을 보여, 박미선·하하·인교진 3MC의 걱정을 자아낸다. 

특히 김겸은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면서도 아이들을 무뚝뚝하게 대했던 속사정을 고백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 그는 "어린 시절 자라왔던 가정환경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크다"며 남모를 트라우마를 언급했고, 이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된다.



잠시 후, 김겸·이희정 부부는 아들 환희와 함께 심리상담을 받기로 결심한다. 김겸은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아들과 친해지기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그러던 중, 세 가족은 서로에게 진솔하게 마음을 털어놓게 되고, 아들 환희의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인해 현장은 또 다시 오열 바다가 된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눈물 버튼을 누른 환희의 한 마디와, 이들 가족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에 시선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김겸과 이희정 가족을 위한 심리상담을 시작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특급 솔루션도 펼쳐진다. 아이들이 '이사 가고 싶다'고 하소연한 이들의 집이 정리수납 및 홈케어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어떻게 달라졌을지, 또한 김겸 부자가 서먹했던 관계에서 벗어나 얼마나 서로에게 다가갔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고딩엄빠3'은 1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한다.

사진 =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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