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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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돌싱' 최초 고백 "협의 이혼 했다" (런닝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3.01.16 07:0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런닝맨'에서 최두호가 생각지도 못했던 뜻밖의 근황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순정 파이터'의 '섹시매미'팀 추성훈과 김동현, '슈퍼좀비'팀의 정찬성과 최두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두호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갑자기 전소민이 립스틱을 고쳐 바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양세찬은 "왜 립스틱을 바르냐"고 놀렸고, 전소민은 "립스틱이 이에 묻어서 닦았다"고 민망해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혹시나해서 미리 말씀드리는데, 최두호 선수는 이미 결혼을 하셨다. 2017년에 결혼하셨다"고 알려줬다. 하지만순정 파이터 4인의 분위기가 갑자기 묘해졌다. 

최두호는 "협의 하에 이혼을 했다. 이혼한지는 2년 반 됐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외부에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던 최두호의 뜻밖의 근황에 모두가 당황했다. 

최두호의 이혼 사실을 이미 알고 있던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정찬성은 "이렇게 말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면서 위로(?)했고, 김종국은 "다음 주에 '돌싱포맨' 나가시면 될 것 같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추성훈은 화려한 패션센스만큼 남다른 속옷 취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추성훈이 평소 '노팬티'로 다닌다는 것을 언급하며 진실을 궁금해했다. 

이에 추성훈은 "유도를 할 때 노팬티로 했었기 때문에 그게 습관이 되어서 그랬다. 지금은 일하는 중이니까 입고 있다. 그런데 요즘엔 티팬티를 입는다"고 말했다. 

추성훈의 생각지도 못한 '티팬티' 취향에 남자들은 하나같이 "외줄타는 느낌이 들지 않냐. 말만 들어도 불편한 느낌"이라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추성훈은 "남자도 엉덩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팬티 라인이 보이는 것이 싫어서 티팬티를 입는다"고 설명했다. 

또 화려한 액세서리에 대해서는 "다 의미가 있다. 시합에서 이기고 나서 나를 위한 선물로 하나씩 사는 거다. 시합에서 지면 하나씩 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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