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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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子 배우 데뷔해도 되겠네…똑닮은 이목구비

기사입력 2022.12.09 11:2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하희라가 큰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하희라는 8일 아들이 올린 게시물을 리그램해 게재했다.

하희라, 최수종 부부의 첫째 아들 민서 군은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며 하희라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저의 엄마인 것에 감사드리고 빨리 한국 가서 뵙고 싶네요. 제가 갈 때까지 몸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이며 그리움을 전했다. 민서 군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하희라는 아들의 축하 메시지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모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하희라, 최수종 부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미소를 똑 닮은 민서 군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희라는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뒀다. KBS 2TV '세컨 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하희라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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