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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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30년째 무면허 고백…"평생 오토바이 탈 일 없을 것"

기사입력 2022.12.07 17:5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선미가 면허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선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미가 오토바이는 못 타도 미야네 마음에 올라타기 전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게임 화보 촬영을 하는 선미가 담겼다. 선미는 흰색 드레스와 매혹적인 메이크업으로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이어진 촬영에서 선미는 검은색 가죽으로 제작된 의상을 입고 시크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촬영 중 오토바이 소품에 올라탄 선미는 "난 면허가 없다. 내 평생 오토바이 타는 일은 없을 거다. 자전거도 못 탄다"고 털어놨다.

또 빨간색 가죽 원피스로 의상을 변경한 선미는 양갈래 스타일로 상큼한 모습을 자랑했다. 선미는 비하인드 촬영을 하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장난을 치는 등 장난꾸러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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